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문단 편집) == 특징 == 전체적으로 [[완다와 거상]]+[[갓 오브 워 시리즈]][* 갓 오브 워 역시 무기의 형태 때문에 악마성 영향 받았다는 소리가 있었다.]를 차용한 느낌이다. 전투의 경우, [[컴뱃 크로스]]를 이용하여 두개의 키[* 패드 기준으로 X, Y] 조합으로 쉽게 공격이 가능하다. 멀리서 투척무기를 던지는 등 원격 공격도 가능하지만 소지 갯수가 제한적이다. 기본무기가 컴뱃 크로스 딱 하나로 한정되어 있지만 다양한 스킬들을 이용하여 화려하게 적들을 때려눕힐 수 있는데, 이게 상당히 볼만한 편. 스킬은 경험치로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로기에 걸린 적들을 향해 잡기공격을 발동할 수 있는데, 이때 타이밍 맞춰서 키를 누르면 적을 한방에 처리할 수 있다.[* 다만 잡몹이 아닌 상급 몬스터들은 잡기 시도시 튕겨내서 역으로 당할 수 있다.] 마법 시스템으로 '''빛의 마법'''과 '''어둠의 마법'''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빛의 마법의 경우 발동시 파란색으로 몸이 빛나며 적을 공격하면 조금씩 자신의 체력이 회복된다. 어둠의 마법의 경우 발동시 몸이 빨간색으로 빛나며 적을 공격하면 추가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분위기는 전통적인 고딕호러 스타일이 아닌 대체로 밝은 분위기[* 물론 기존 작품과 비교하면 그렇다는 거다. 이 작품 역시 중후반으로 가면 꽤나 우중충해지는 편.]에, 메트로바니아 스타일의 맵 구성이 아닌 챕터 방식의 진행이다. 또한 진행 중간중간에 퍼즐요소가 많은 것도 특징.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무기 및 장비를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하게 되는데, 이걸로 진입이 불가능한 지역에 들어갈 수 있다. DLC의 경우 Reverie[* 실제론 챕터 13 개념이라 엔딩을 봐야 플레이할 수 있다.]에서 로라를 조작할 수 있는데, 로라는 버튼 입력 피니시가 흡혈에 번개를 쏘는 등 독특한 조작을 보여준다. 그리고 DLC부터 나레이션이 조벡에서 가브리엘로 바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